
전국 진달래 명소 지도
진달래는 3월·4월에 피는 꽃입니다. 3~4월 산자락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봄꽃. 진달래는 먹을 수 있어 '참꽃'으로 불리며, 여수 영취산·창녕 화왕산 군락이 장관이다. 전국 진달래 명소 6곳을 지도와 목록에서 확인하고,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 계획을 세워보세요.
진달래 이야기
진달래는 잎이 나기 전 연분홍 꽃이 산비탈을 뒤덮어 봄산을 물들이는 우리 산의 대표 꽃으로, 먹을 수 있어 '참꽃'이라 불린다. 꽃잎을 따서 화전을 부치거나 진달래술(두견주)을 담그는 등 오래도록 식용으로 쓰였다. 비슷한 시기 피는 철쭉은 독성이 있어 '개꽃'으로 구분한다. 여수 영취산, 창녕 화왕산 등 능선 전체가 분홍으로 물드는 군락지가 유명하며, 맑은 날 능선을 따라 넓게 담으면 봄산의 장관이 펼쳐진다.
🎪 진달래 축제

대구 비슬산 진달래
대구 달성군 유가면
해발 1,084m 비슬산 정상 부근 100만 평 참꽃(진달래) 군락지.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415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광릉숲 속 국립수목원으로 4~5월 산철쭉을 비롯한 봄꽃이 전문수목원마다 만개한다(예약제).
충주 수안보 진달래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수안보 온천 인근 산자락에 분홍빛 진달래가 피어나는 충북 봄꽃 명소.

진달래동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산21-1
부천종합운동장을 품고 있는 부천의 주산인 원미산(167m)은 부천시민의 등산지와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부천시립원미도서관 뒤…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경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산21-1
지하철역에서 350m, 3만m2 규모에 15만 본의 진달래가 만개하는 도심 명소

미동산수목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수목원길 51
해발 557m 미동산 자락 1,600여 종 식물을 품은 충북 대표 공립수목원으로 봄이면 벚꽃·철쭉이 산책로를 수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