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경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산21-1

개화 달력
소개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은 해발 167m의 나지막한 산자락에 조성된 도심 봄꽃 명소로, 2001년 문을 연 이래 시민들이 꾸준히 묘목을 심고 가꿔 지금은 3만여㎡ 부지에 15만 본에 이르는 진달래 군락이 자리 잡았다. 매년 4월 초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가 열리며 수만 명이 찾는 부천의 대표 봄 행사로 성장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산비탈 전체를 뒤덮은 진달래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걸으면 어디서 찍어도 분홍빛 배경이 완성되는 것이 이곳의 매력이다. 축제 기간에는 포토존과 거리공연 등 볼거리가 더해진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3월 말~4월 초가 절정으로, 개화 시기가 짧으니 만개 소식이 들리면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다. 축제 주말에는 인파가 매우 많으므로 평일 오전 방문이 한결 여유롭다. 진달래는 잎이 나기 전에 꽃만 먼저 피어 비탈 전체가 분홍빛으로 뒤덮이는 것이 특징이라, 군락 한가운데보다 비탈이 굽어보이는 지점에서 넓게 담아야 규모가 살아난다. 꽃을 먹을 수 있어 참꽃이라 불렸고 화전이나 술을 담그는 데 쓰였다. 같은 시기 피는 철쭉은 독성이 있어 개꽃으로 구분한다. 오르는 길이 가파르지 않아 가벼운 차림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 꽃이 진 뒤에는 잎이 돋아 산 전체가 초록으로 바뀐다.
방문객 반응
지하철로 갈 수 있는 수도권 진달래 명소로 입소문이 나 있으며, 규모 대비 접근성이 좋아 가족 나들이객의 만족도가 높다.
이용 안내
입장료 없이 연중 무료로 개방되며, 지하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도보 350m 거리로 대중교통 접근이 매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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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ucheo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