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공원 꽃무릇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개화 달력
소개
울산 대왕암공원은 동해 바닷가 기암괴석과 울창한 해송 송림이 어우러진 해안 공원이다. 송림 하부에 조성된 꽃무릇 군락은 9월이면 붉게 피어올라 초록 솔숲과 대비를 이루며 가을을 대표하는 장관으로 꼽힌다. 꽃무릇은 잎이 모두 시든 뒤에야 꽃대만 올라와 붉은 꽃을 피운다. 가늘고 긴 꽃술이 사방으로 뻗어 한 송이가 작은 폭죽처럼 보이고, 무리 지어 피면 바닥 전체가 붉게 덮인다. 뿌리에 독성이 있어 예부터 사찰 주변에 심어 왔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이곳은 바닷가 해송 숲 아래에 군락이 조성돼, 짙은 초록 솔숲과 붉은 꽃이 위아래로 나뉘는 구도가 만들어진다. 절벽과 바위가 이어지는 해안 지형까지 더해져 다른 꽃무릇 명소와 인상이 확연히 다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해송 송림 아래로 붉게 물드는 꽃무릇 물결이 대표 볼거리다. 솔숲의 초록과 꽃무릇의 진홍빛 대비, 바다·기암괴석과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가 사진 포인트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꽃무릇은 추석 전후 9월 무렵 절정을 이루므로 이 시기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해안 산책로와 함께 둘러보길 추천한다. 꽃무릇은 9월 중하순이 절정이고 기간이 짧다. 해안 산책로에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어 편한 신발이 낫고 바닷바람이 강하다.
방문객 반응
바다와 송림, 꽃무릇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가을 산책 명소로 좋은 평을 받는다.
이용 안내
무료로 개방되는 해안 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개화 시기는 해마다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해안 산책로와 출렁다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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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