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튤립
전남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개화 달력
소개
순천만국가정원 내 네덜란드 정원 등에서는 봄이면 튤립 군락이 화사하게 피어난다. 국내 제1호 국가정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정갈한 조경과 어우러진 봄 튤립 풍경이 순천 봄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튤립은 알뿌리에서 자라는 봄꽃으로, 굵은 꽃대 하나에 큰 꽃 한 송이만 피우기 때문에 여러 색을 줄지어 심으면 색의 띠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볕의 세기에 따라 낮에는 꽃잎을 벌리고 흐리거나 서늘하면 오므리는 성질이 있어, 같은 화단도 날씨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 원산지에서 유럽으로 건너가 품종 개량이 크게 이뤄진 꽃이라 색의 폭이 유난히 넓다. 나라별 주제 정원 안에 자리해 조경과 함께 계획된 배치로 심겨 있다는 점이 여느 꽃밭과 다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네덜란드 풍의 정원과 어우러진 색색의 튤립 군락이 대표 볼거리다. 화사한 색감의 꽃밭은 봄철 인기 사진 명소다. 나라별 주제 정원 안에 배치돼 조경과 함께 계획된 구도가 나온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튤립이 만개하는 4~5월에 방문하면 가장 화사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다른 테마정원과 함께 여유롭게 둘러보길 추천한다. 튤립은 4월 중순에서 하순이 절정이다. 부지가 넓어 튤립이 심긴 구역을 미리 확인해 두면 동선이 크게 줄어든다.
방문객 반응
정원 수준과 봄꽃 연출 모두 완성도가 높아 방문객들의 평이 좋은 편이다.
이용 안내
입장료가 있는 유료 국가정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차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화 시기와 운영 조건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부지가 넓어 관람에 시간이 넉넉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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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