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세계무술공원 튤립
충북 충주시 남한강로 24
개화 달력
소개
충주 세계무술공원(현 탄금공원)은 남한강변에 조성된 공원으로, 세계무술박물관과 야외공연장, 연못과 산책로 등을 갖춘 시민 휴식 공간이다. 봄이면 공원 일대에 다양한 색상의 튤립이 조성되어 강변 봄꽃 나들이 장소로 소개된다. 튤립은 알뿌리에서 자라는 봄꽃으로, 굵은 꽃대 하나에 큰 꽃 한 송이만 피우기 때문에 여러 색을 줄지어 심으면 색의 띠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볕의 세기에 따라 낮에는 꽃잎을 벌리고 흐리거나 서늘하면 오므리는 성질이 있어 같은 화단도 날씨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 품종 개량이 크게 이뤄져 색의 폭이 유난히 넓다. 강변 공원이라 시야가 트이고 박물관과 야외공연장이 함께 있어 꽃을 본 뒤 이어 갈 거리가 남는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남한강의 잔잔한 물줄기와 거목, 잔디밭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봄철 튤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공원 내 다양한 조형 시설도 볼거리다. 강변 개활지라 시야가 트여 색색의 화단 너머로 하늘과 물이 함께 담긴다. 박물관과 야외공연장이 같은 부지에 있어 꽃을 본 뒤 이어 갈 거리가 남는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튤립은 대체로 4월에 볼 수 있으며, 강변 산책과 함께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다. 개화 시기와 조성 규모는 해마다 다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튤립은 4월 중순이 절정이고 흐리면 꽃잎을 오므리므로 볕이 오른 뒤가 낫다. 강변이라 바람이 있어 겉옷을 챙기면 좋다.
이용 안내
시민 공원으로 무료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시설은 이용 조건이 다를 수 있다. 박물관과 야외공연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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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