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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리 해바라기마을 정원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741-3

난정리 해바라기마을 정원
사진: ⓒ한국관광공사

개화 달력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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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인천 강화군 교동면 난정저수지 일원 약 3만 3천m² 부지에 조성된 해바라기 정원이다. 난정리 해바라기 마을 정원은 이곳 난정리 100여 명의 주민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농사를 짓지 못하는 공유수면에 약 10만 그루나 되는 해바라기밭을 조성한 것으로, 인근 난정저수지와 수정산과 어우러진 해바라기들이 장관을 이루어 가을 해바라기가 피는 시기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해바라기 상태가 안 좋은 날에는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해바라기는 사람 키를 훌쩍 넘는 굵은 줄기 끝에 지름 30cm에 이르는 큰 꽃을 피우고, 어린 꽃은 해를 따라 방향을 바꾸지만 다 자라면 대개 동쪽을 향해 고정된다. 그래서 꽃 얼굴을 정면으로 보려면 서는 위치를 잡아야 한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낮은 각도에서 올려다보며 담으면 노랑과 파랑의 대비가 강렬하고, 저수지를 낀 지형이라 물과 꽃을 함께 넣는 구도도 가능하다. 마을 주민이 함께 가꾸는 밭이라 해마다 규모가 조금씩 달라지고, 그늘이 거의 없으니 모자와 물을 챙기는 편이 좋다. 개화 기간이 짧아 소식을 확인하고 움직여야 한다. 해바라기 씨앗은 볶아 먹거나 기름을 짜 널리 쓰이고, 꽃이 지면 고개를 숙이므로 만개 시기가 곧 방문 적기다. 섬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야 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고, 접경지라 통행 안내를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 마을 주민이 함께 가꾼 정원이라 규모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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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