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송광사 꽃무릇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

개화 달력
소개
순천 송광사는 조계산 자락에 자리한 삼보사찰 중 하나로 승보사찰로 널리 알려진 고찰이다. 가을이면 진입로와 계곡 주변으로 붉은 꽃무릇이 피어나 고찰의 정취와 어우러진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숲길과 계곡, 사찰 건축을 배경으로 붉게 피어난 꽃무릇길이 대표적인 볼거리다. 진입로를 따라 이어지는 꽃무릇 무리가 사진 포인트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꽃무릇은 9~10월에 절정을 이룬다. 조계산 산책과 함께 둘러보기 좋으며,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고요한 사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꽃무릇은 잎 없는 긴 꽃대 끝에 붉은 꽃잎이 불꽃처럼 뒤로 말리고 긴 수술이 사방으로 뻗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꽃이 필 때 잎이 없고 꽃이 진 뒤 잎이 나 서로 만나지 못해 상사화라 불리며, 알뿌리의 방부 성분 때문에 예로부터 절 주변에 즐겨 심었다. 계곡을 낀 진입로를 따라 붉은 꽃이 이어져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구성이 이곳의 매력이고, 초록 이끼를 배경에 두면 붉은색이 훨씬 도드라진다. 개화 기간이 짧아 소식을 확인하고 움직여야 한다. 천년 고찰이라 안내판을 함께 읽으면 절집이 다르게 보이고, 진입로가 길어 걷는 시간이 제법 걸리니 여유를 두는 편이 좋다. 계곡을 낀 진입로라 물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고, 개화 기간이 짧으니 소식을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 좋다.
방문객 반응
천년 고찰의 정취와 꽃무릇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을 얻는다.
이용 안내
사찰 관람과 관련한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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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