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억새축제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상암동)
개화 달력
소개
서울억새축제가 열리는 하늘공원은 과거 서울시 쓰레기 매립장이자 각종 쓰레기가 매립되어 만들어진 해발 98m의 인공 쓰레기 산으로, ’02년 FIFA 한·일월드컵' 개최에 맞춰 생태공원화하였다. 특히 하늘공원은 매립지의 척박한 환경이 자연으로 복원되어지는 변화를 표현하고자 '억새'를 심어 현재는 도심 속 광활한 억새밭에서 매년 10월 서울억새축제가 개최된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억새는 은빛 이삭이 가을바람에 물결치듯 일렁이며 언덕을 은색으로 물들이고, 해 질 무렵 뒤에서 빛을 받을 때 이삭이 황금빛과 은빛으로 반짝여 가장 아름답다. 물가에 사는 갈대와 달리 억새는 마른 땅에서 자라며 이삭이 더 희고 부드럽다. 매립지를 되살린 인공 언덕이라 도심 한복판에서 은빛 물결을 볼 수 있는 드문 장소이고, 정상부에서는 서울 시내와 한강이 배경으로 들어온다. 일몰 시간에 맞춰 올라가면 노을과 억새를 함께 담을 수 있고, 언덕 위는 바람이 강해 체감 온도가 낮으니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정상까지 계단이나 전기차로 올라야 하고, 축제 기간에는 야간 개장이 함께 운영되는 해가 많아 낮과 밤의 인상이 크게 다르다. 일몰 무렵이 가장 붐비므로 여유를 두고 움직이는 편이 낫다. 매립지를 되살린 곳이라 조성 과정을 알고 보면 풍경이 다르게 보이고, 정상부에서는 서울 시내와 한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바람이 강해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가을 도심 나들이 코스로 알맞은 곳이다. 가을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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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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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