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밸리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읍 석성리 311-12

개화 달력
소개
함평군 주포한옥전원마을 안에 있는 억새밸리존에는 그 이름값을 하는 듯 억새가 가득하다. 억새와 함께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가을 정취를 물씬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 서해를 배경으로 펼쳐져 있는 돌머리 해수욕장 인근에 한옥마을이 마련되어 한옥과 바다, 억새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큰 공간을 자랑하기에 가을이 깊어갈수록 인생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로 붐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곳인 만큼 산책로도 잘 마련되어 있으며 음악회 등 각종 행사도 열리곤 한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억새는 은빛 이삭이 가을바람에 물결치듯 일렁이며 들판을 은색으로 물들이고, 해 질 무렵 뒤에서 빛을 받을 때 이삭이 황금빛과 은빛으로 반짝여 가장 아름답다. 물가에 사는 갈대와 달리 억새는 마른 땅에서 자라며 이삭이 더 희고 부드럽다. 함께 심긴 핑크뮬리는 반대로 해가 낮게 들 때 뒤에서 빛을 받아야 분홍빛이 안개처럼 번져 보이므로, 두 소재를 함께 보려면 늦은 오후가 유리하다. 서해를 배경에 두면 노을과 억새가 같은 색으로 물드는 짧은 시간을 만날 수 있다. 한옥 마을 안에 조성된 공간이라 억새 외에도 볼거리가 이어지고, 서해가 가까워 노을 시간에 맞추면 색이 한층 깊어진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노을 무렵에 맞춰 가면 색이 한층 깊어지고, 한옥 숙박 시설이 함께 있다. 가을 정취를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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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