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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평 고원습지 (영남알프스 사자평억새길 힐링트레킹)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로 241

사자평 고원습지 (영남알프스 사자평억새길 힐링트레킹)
사진: ⓒ한국관광공사

개화 달력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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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재약산 사자봉(천황산)~사자평~산들늪~고사리분교터를 왕복하는 약 5~6시간의 고산트래킹 길로서, 케이블카 상층부(해발1,020m)로 되돌아 오지 않고, 생물서식처 탐방로를 거쳐 재약산 생태탐방로(고사리분교터-층층폭포-표충사) 쪽으로 하산할 수도 있다. 해발 1,189m 사자봉에 오르면 가지산, 운문산, 간월산, 신불산, 영취산 등 해발 1,000m 고봉들이 군웅할거 하듯이 펼쳐져 있다. 전국 최고의 억새군락지인 사자평(약 250만평)과 국내 최대 고산습지 산들늪(약 18만평. 해발 700~1,000m에 걸쳐 산이 들과 같이 넓게 퍼져 있다고 해서 산들늪이라 부름) 등을 포함한 힐링코스로서,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등산화와 도시락, 음료수 준비는 꼭 필요하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억새는 은빛 이삭이 가을바람에 물결치듯 일렁이며 고원을 은색으로 물들이고, 해 질 무렵 역광에서 이삭이 황금빛으로 반짝일 때 가장 아름답다. 물가에 사는 갈대와 달리 억새는 산과 들의 마른 땅에서 자라며 이삭이 더 희고 부드럽다. 해발이 높은 고원 습지라 사방이 트여 억새밭이 능선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왕복에 여러 시간이 걸리는 산행이므로 등산 채비와 물이 필요하고, 능선은 바람이 강해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진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접근이 한결 수월하고, 하산 코스를 달리 잡을 수도 있어 일정에 맞춰 계획하면 좋다. 고원 습지라 보호 구역 안내를 따르는 것이 필요하고, 날씨가 급변할 수 있어 준비가 필요하다.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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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