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습지 억새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1길 88
개화 달력
소개
대구 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지점에 형성된 대규모 내륙 습지다. 봄에는 유채, 여름에는 물풀,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가 펼쳐지는 등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2007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억새는 가을이면 이삭이 은빛으로 익어 볕을 받으면 하얗게 빛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갈대와 자주 혼동되지만 억새는 주로 마른 땅과 산비탈에서, 갈대는 물가에서 자란다는 점이 다르다. 두 강이 만나는 지점에 형성된 습지라 두 종이 함께 자리를 잡아 나란히 견주어 볼 수 있다.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아 계절마다 찾아드는 생물이 달라지고, 봄의 유채부터 가을의 억새까지 풍경이 완전히 바뀐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가을이면 습지를 뒤덮는 억새와 갈대 군락이 장관을 이룬다. 강변 산책로와 생태학습관, 탐방데크가 조성돼 있어 걷기 좋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억새와 갈대는 9~11월에 감상하기 좋다. 평탄한 탐방로가 넓게 이어지므로 여유 있게 산책하며 둘러보기 알맞다. 억새는 10월에서 11월이 가장 보기 좋다. 습지 보호 구역이라 정해진 길로만 다녀야 하고, 강가라 바람이 차니 겉옷이 필요하다.
방문객 반응
도심 인근에서 넓은 억새·갈대밭을 즐길 수 있는 생태 공간이라는 평이 있다.
이용 안내
습지 탐방로는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태학습관 등 부대시설의 운영 시간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습지보호지역이라 정해진 탐방로 이용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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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am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