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암호수공원 샤스타데이지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호수길 104
개화 달력
소개
울산 선암호수공원은 선암호수를 중심으로 조성된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약 3.6km에 이르는 호수 둘레길을 따라 산책로와 꽃밭이 이어져 사계절 시민들이 즐겨 찾는다. 봄이면 둘레길 주변으로 샤스타데이지가 하얗게 피어난다. 샤스타데이지는 흰 꽃잎에 노란 꽃술을 지닌 국화과 식물로, 여러 종을 교배해 만든 원예종이다. 꽃송이가 크고 줄기가 곧게 서 무리 지어 심으면 흰 점이 촘촘히 박힌 듯한 풍경을 만들고, 초여름 볕 아래에서 특히 밝게 보인다. 개화 기간이 비교적 길어 다른 봄꽃이 진 뒤에도 한동안 이어진다. 호수 둘레를 도는 3.6km 길을 따라 꽃밭이 이어져 원하는 만큼만 걷는 방식이 가능하고, 물가라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서늘하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호수 수면과 어우러진 하얀 꽃밭, 데크 산책로가 대표적인 볼거리다. 물가를 배경으로 한 꽃길 사진이 인기 포토포인트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샤스타데이지는 5~6월에 절정을 이룬다. 둘레길이 평탄해 가벼운 산책이나 가족 나들이에 알맞고, 이른 아침이나 해질 무렵이 붐비지 않는다. 샤스타데이지는 5월 하순에서 6월 초가 절정이다. 호수 둘레가 3.6km라 전체를 돌 계획이면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다.
방문객 반응
접근성이 좋고 산책하기 편한 도심 힐링 공간이라는 평이 많다.
이용 안내
도심 근린공원으로 무료 개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시 개방된다. 주차장과 산책로 등 기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호수 둘레길이 3.6km라 전체를 돌면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도심에 있어 접근은 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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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