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장산도 화이트정원 샤스타데이지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 도창리
개화 달력
소개
신안 장산도의 화이트정원은 섬 안에 조성된 대규모 샤스타데이지 꽃밭이다. 약 12만 평 부지에 1,310만 송이가 심겨 있어 5월이면 섬 전체가 순백의 꽃물결로 뒤덮인다. 신안군은 이곳에서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열어 꽃 개화기에 맞춰 관광객을 맞이한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장산 저수지의 잔잔한 수면과 하얀 꽃밭이 어우러져 마치 바다의 흰 파도가 육지로 밀려든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넓게 펼쳐진 꽃길과 곳곳의 포토존이 대표적인 사진 명소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샤스타데이지는 5~6월에 걸쳐 피며, 축제 기간인 5월 중순이 절정이다. 섬으로 들어가는 여객선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고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샤스타데이지는 순백의 가느다란 꽃잎이 노란 중심을 빙 둘러 피어 청초하고 단정한 인상을 준다. 섬 전체를 흰색으로 꾸민 마을이라 흰 벽과 흰 꽃이 이어지는 구성이 다른 꽃밭과 확연히 다르다. 바다를 배경에 두고 낮은 각도로 담으면 흰색이 겹겹이 쌓이는 화면이 된다. 섬으로 들어가는 여객선 시간을 먼저 확인해야 하고 기상에 따라 결항될 수 있다. 그늘이 적으니 모자를 챙기는 편이 좋다.
방문객 반응
탁 트인 순백의 꽃밭 규모에 감탄했다는 반응이 많으며, 섬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접근성을 감안하는 방문객이 많다.
이용 안내
축제 기간에는 여객선 증편과 터미널 셔틀버스가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섬 특성상 배편 사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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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