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618
개화 달력
소개
전북 부안 변산마실길은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도보 여행길로, 그중 한 구간이 초여름 샤스타데이지 명소로 이름났다. 약 3.8km 해안 산책로를 따라 국내 최대 규모로 꼽히는 샤스타데이지 군락이 펼쳐진다. 채석강·적벽강 등 인근 명소와 어우러진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해안선을 따라 하얗게 이어지는 샤스타데이지 군락과 바다·기암 절벽이 한 풍경에 담기는 장면이 백미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개화는 대체로 5월 중순부터 시작해 5월 말 절정, 6월 초까지 이어진다. 개화 기간이 짧은 편이니 시기를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샤스타데이지는 순백의 가느다란 꽃잎이 노란 중심을 빙 둘러 피어 청초하고 단정한 인상을 준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라 흰 꽃밭 너머로 바다와 수평선이 들어오는 구도가 이곳만의 그림이고, 맑은 날 낮은 각도로 담으면 흰색과 파란색의 대비가 뚜렷하다. 도보 여행길이라 구간이 길어 원하는 만큼만 걷는 편이 현실적이고, 바닷바람이 강해 초여름이라도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인근 해안 명소와 묶으면 하루 코스가 된다. 해안 산책로라 그늘이 적으니 모자를 챙기는 편이 좋고, 구간을 나눠 걸으면 부담이 줄어든다. 인근 해안 명소와 묶으면 하루 코스가 되고, 바닷바람이 강한 날에는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방문객 반응
바다와 어우러진 샤스타데이지 풍경이 뛰어나다는 평이 많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명소로 호평받는다.
이용 안내
해안 산책로로 입장료·주차비 없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꽃 개화 시기와 상태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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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행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