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공원 난지 상사화숲길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개화 달력
소개
서울 하늘공원은 마포구 상암동 옛 난지도 매립지를 되살려 조성한 생태공원으로, 억새와 계절 꽃 명소로 유명하다. 가을이면 메타세쿼이아 숲길 일대에 상사화·꽃무릇이 무리 지어 피어 도심 속 붉은 꽃 풍경을 이룬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상사화 군락 명소로 꼽힌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붉게 물들이는 꽃무릇 군락과 그 사이 산책로가 대표 볼거리이자 포토포인트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꽃무릇·상사화는 대체로 9월이 절정으로 개화 기간이 짧으니 시기를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하늘공원까지는 계단이나 맹꽁이차 등을 이용해 오른다. 꽃무릇은 잎 없는 긴 꽃대 끝에 붉은 꽃잎이 불꽃처럼 뒤로 말리고 긴 수술이 사방으로 뻗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꽃이 필 때 잎이 없고 꽃이 진 뒤 잎이 나 서로 만나지 못해 상사화라 불린다. 초록 숲을 배경에 두면 붉은색이 훨씬 도드라지므로 나무 그늘이 짙은 구간을 찾는 편이 좋다. 개화 기간이 열흘 남짓으로 짧아 개화 소식을 확인하고 움직여야 하고, 도심 한복판에서 이 꽃을 볼 수 있는 드문 장소다. 숲길이 평탄해 걷기 부담이 적고, 같은 시기 억새와 가을꽃도 함께 볼 수 있어 하루 코스로 알맞다. 숲 그늘이 짙어 한낮에도 걷기 부담이 적은 편이다.
방문객 반응
서울 도심에서 꽃무릇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고, 가을 나들이 코스로 자주 추천된다.
이용 안내
공원은 입장료 없이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상부까지 이동 수단이나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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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ll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