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무지개해안도로 자운영 꽃단지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금문리
개화 달력
소개
경남 사천 무지개해안도로는 용현면 금문리 일대 해안을 따라 무지갯빛으로 칠한 드라이브 명소로, 사진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도로 인근 농지에 약 3만㎡ 규모의 자운영 꽃단지가 조성되어 봄이면 보랏빛 꽃 물결이 해안 풍경과 어우러진다. 자운영은 녹비작물로 봄에 보라색 꽃을 피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무지갯빛 해안도로와 그 옆 보랏빛 자운영 밭, 바다가 한 장면에 담기는 이색적인 풍경이 대표 포토포인트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자운영은 대체로 4월에서 5월이 개화기다. 해안도로 드라이브와 함께 노을 무렵 방문하면 풍경을 더 즐길 수 있다. 자운영은 콩과 식물로 논밭에 무리 지어 피며 연보라·분홍 꽃이 자줏빛 구름처럼 땅을 덮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예로부터 논에 갈아엎어 지력을 높이는 녹비로 썼고, 어린순은 나물로도 먹었다. 해안도로를 낀 밭이라 보랏빛 꽃밭 너머로 바다가 들어오는 구도가 가능하다. 해 질 무렵 낮은 각도에서 담으면 꽃밭이 은은하게 빛나고 노을과 함께 담을 수 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와 묶어 노을 무렵에 맞춰 가면 풍경을 더 즐길 수 있고, 갓길 주차와 통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노을 무렵 방문하면 색이 한층 깊어진다.
방문객 반응
무지개 해안도로 자체가 사진 명소로 입소문이 났고, 봄철 보랏빛 자운영과 어우러진 풍경에 대한 기대가 있다.
이용 안내
해안도로와 꽃단지는 개방된 공간으로, 별도 입장료 없이 둘러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성 초기라 꽃단지 규모나 상태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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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ws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