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학습원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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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무궁화학습원은 계룡 신도안에 있는 유서 깊은 공원으로 괴목정이라고도 불린다. 괴목은 느티나무 또는 회화나무를 뜻하는 한자어이다. 수령 500년의 거대한 느티나무 보호수 세 그루가 그늘을 만들어 마치 정자와 같은 역할을 하고 주변에 숲속 도서관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휴식처가 된다. 여름에는 길 곳곳에 무궁화가 피어 더 수려한 경관을 이룬다. 신도안면 용동리는 옛날에 사람 많은 곳을 피해 온 사람들이 자리 잡고 산 지역이라고 한다. 그들이 이곳에 앉아 신선객이야기를 하다가 나무를 골라서 심곤 했는데 되는대로 땅에 꽂은 나무가 모두 괴목이었다고 하며 나무가 많아서 괴목정이라 부른다고 전한다. 또 다른 전설로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도읍지로 삼으려 했던 신도안 지역을 무학대사가 둘러보고 갈 때 지팡이를 무심코 꽂
방문 팁 · 추천 시기
무궁화는 아침에 피어 저녁에 지고 이튿날 새 꽃이 다시 피기를 백 일 넘게 되풀이해, 은근과 끈기를 상징하는 우리나라 나라꽃이다. 그래서 싱싱한 꽃을 보려면 오전에 찾는 것이 좋고, 방문 시기의 폭은 넓은 편이다. 꽃 가운데 붉은 무늬인 단심이 또렷한 개체를 골라 가까이 담으면 특징이 잘 드러나고, 품종에 따라 흰색과 분홍, 자주가 섞여 피어 여러 그루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다. 오래된 느티나무 그늘이 있어 한여름에도 쉬어 가기 좋다. 오래된 보호수와 함께 있어 나무 그늘에서 쉬어 가기 좋은 공간이다. 여름 볕이 강하니 그늘에서 쉬어 가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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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