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무궁화마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밤벌길 126

개화 달력
소개
굽이쳐 흐르는 홍천강과 수려한 산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무궁화마을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낙궁억선생이 백성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애국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무궁화를 전국에 보급했던 유서 깊은 고장이다. 홍천에서는 매년 10월에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홍천 무궁화마을에서는 무궁화를 이용한 허브차 다도 체험, 허브 압화 만들기, 짚공예 체험, 보리빵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고, 트랙터 관람차로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독립운동가 남궁억 선생의 기념관, 무궁화동산 관람, 짚공예 체험, 무궁화 차 만들기, 무궁화 압화 만들기 등을 통해 전통문화, 역사 체험도 할 수 있다. 자연 청정지역 홍천강 상류에 있는 무궁화마을은 밤벌유원지에서 물놀이 체험, 민물고기 잡기
방문 팁 · 추천 시기
무궁화는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매일 새 꽃이 이어 피어 백 일 넘게 꽃을 볼 수 있는 나무다. 꽃 가운데 붉은 단심이 또렷한 개체를 골라 가까이 담으면 이 꽃의 특징이 잘 드러나고, 품종에 따라 흰색과 분홍, 자주가 섞여 피어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다. 강과 산이 어우러진 지형이라 꽃과 함께 물길을 배경에 넣을 수 있다. 한여름 볕이 강하니 오전 이른 시간이 관람하기에 수월하다. 무궁화를 전국에 보급한 역사가 깃든 마을이라 안내판을 함께 보면 꽃이 다르게 보인다. 강변 산책로가 이어져 걷기에도 좋다. 여름철 방문이라면 물과 모자를 챙기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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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