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장미공원
서울 중랑구 묵동

개화 달력
소개
서울 중랑장미공원은 중랑천변을 따라 약 5km에 걸쳐 조성된 장미 명소로, 도심 속 대표적인 장미 산책로로 꼽힌다. 매년 봄이면 중랑구가 장미 축제를 열어 긴 구간에 걸쳐 다양한 장미가 만개한다. 무료로 개방되어 서울 시민이 부담 없이 즐기는 봄철 나들이 장소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천변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장미터널과 다채로운 품종의 장미 화단이 최대 볼거리다. 걷는 내내 장미가 이어져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기기 좋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장미가 절정에 이르는 5월 중순 축제 기간이 방문의 하이라이트다. 구간이 긴 만큼 편한 신발을 준비하고, 붐비는 주말보다 평일 방문을 추천한다. 장미는 겹겹의 꽃잎이 소용돌이치듯 말려 피어 위에서 살짝 내려다보는 각도로 담을 때 구조가 가장 잘 드러난다. 색마다 꽃말이 달라 구역별로 색이 나뉜 구간을 따라 걷는 것 자체가 감상이 되고, 향이 가장 잘 퍼지는 때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오전이다. 하천 제방을 따라 터널 형태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안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꽃이 사방을 감싸는 느낌이 살아난다. 벌과 나비가 함께 모이므로 향이 강한 화장품은 피하는 편이 편하다. 구간이 길어 한적한 자리를 찾기도 어렵지 않다.
방문객 반응
무료로 이만한 규모의 장미길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의 대표 장미 명소로 호평받는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인파가 많다는 의견도 있다.
이용 안내
입장료 없이 무료로 개방되며 천변 산책로를 따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축제 기간과 운영 방식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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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