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장미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성곡로63번길 99 (도당동)

개화 달력
소개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백만송이장미원은 1998년부터 2만여 평 부지에 불법 경작 및 잡목으로 방치된 산림을 IMF 외환위기 대책 일환으로 공공근로사업으로 장미원을 조성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장미 151종, 25,830본이 식재되어 있어 다양한 빛깔의 장미가 피어나는 매년 5월~6월 절경을 이룬다. (출처 : 부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방치돼 있던 산림을 공공 근로 사업으로 되살려 만든 장미원으로, 조성 과정 자체가 이 공간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산자락 지형을 그대로 살려 정원을 앉혔기 때문에 평지 장미원과 달리 오르내리며 보게 되고, 위쪽에서 내려다보면 색이 층을 이루며 이어지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품종이 많아 붉은색부터 흰색, 노랑과 분홍까지 색이 폭넓게 갖춰져 있어 색 구역을 따라 걷는 것 자체가 감상이 된다. 초여름 장미가 절정을 맞는 시기에는 축제가 열려 평소보다 훨씬 활기가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장미는 겹겹의 꽃잎이 소용돌이치듯 말려 피어 위에서 살짝 내려다보는 각도로 담을 때 구조가 가장 잘 드러난다. 색마다 다른 꽃말을 지녀 품종이 나뉜 구간을 따라 걷는 것 자체가 감상이 되고, 품종이 많을수록 꽃잎 수와 향의 세기가 달라 이름표를 보며 걷는 재미가 커진다. 향이 가장 잘 퍼지는 때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오전이며 이때 꽃 상태도 가장 싱싱하다. 장미는 가시가 있는 줄기와 짙은 향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향유는 향수의 귀한 원료로 쓰인다. 방치된 산림을 되살려 만든 정원이라 조성 과정을 알고 보면 풍경이 다르게 보이고, 산자락에 조성돼 오르내림이 있으니 편한 신발이 좋다. 벌과 나비가 함께 모이므로 향이 강한 화장품은 피하는 편이 편안하고, 축제 기간 주말에는 방문객이 몰려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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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