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탑동시민농장 양귀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55
개화 달력
소개
수원 탑동시민농장은 도시민의 여가와 텃밭 활동을 위해 운영되는 시민농장으로, 봄이면 농장 안팎으로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붉고 푸르게 물든다.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부속지로 이어져 온 녹지 공간이라는 배경이 있다. 도심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꽃구경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붉은 양귀비와 파란 수레국화가 어우러진 꽃밭이 대표적인 볼거리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인기다. 산책로와 벤치가 마련돼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양귀비가 절정을 이루는 5월 하순~6월이 방문 적기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편이라 비교적 한산하게 즐길 수 있다. 개양귀비는 가늘고 긴 꽃대 위에서 종잇장처럼 얇은 꽃잎 네 장이 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이 매력이고, 얇은 꽃잎이 역광에서 붉은빛을 투명하게 통과시킨다. 함께 피는 수레국화는 자연에서 보기 드문 맑은 파란빛이라 붉은색과 대비가 뚜렷하다. 도심 속 농장 부지를 꽃밭으로 가꾼 곳이라 주변 건물이 배경에 들어오는데, 낮은 각도로 담으면 자연스럽게 걷어낼 수 있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비교적 한산하다. 도심에서 가까워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규모다.
방문객 반응
아는 사람만 찾는 숨은 꽃 명소라는 평이 많고, 무료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에 좋다는 반응이 있다.
이용 안내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다. 개화 상황과 운영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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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