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양귀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개화 달력
소개
서울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는 장미광장과 한성백제박물관 사이 언덕 경사면에 조성된 대규모 야생화 단지다. 봄부터 여름까지 양귀비와 유채, 장미 등이 순서대로 피어나며, 가을에는 노란 황화코스모스가 언덕을 물들인다. 도심 한복판에서 계절 꽃을 즐길 수 있는 올림픽공원의 대표 포토존 중 하나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언덕을 따라 오솔길과 원두막이 어우러진 꽃밭이 대표 풍경으로, 햇빛을 받아 투명하게 빛나는 양귀비꽃을 담기 좋다. 계절마다 다른 꽃이 피어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양귀비가 만개하는 5월 중순~6월 초가 방문 적기다. 접근성이 좋아 대중교통으로 찾기 편하며, 가을 코스모스 시즌도 별도로 즐길 만하다. 개양귀비는 가늘고 긴 꽃대 위에서 얇은 꽃잎 네 장이 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이 매력이라, 바람 부는 날 낮은 자세로 꽃 높이에 눈을 맞추면 흔들리는 느낌이 살아난다. 꽃잎이 종잇장처럼 얇아 역광에서 붉은빛이 투명하게 빛난다. 마약 성분이 없는 관상용 품종이라 공원 화단에 자유롭게 심는다. 완만한 언덕에 조성돼 있어 위쪽에서 내려다보면 붉은 물결이 한눈에 들어온다. 공원이 넓어 다른 꽃밭도 함께 있으니 시기에 따라 이어 보기 좋다.
방문객 반응
도심 속에서 넓은 꽃 언덕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호평받으며, 날마다 풍경이 달라진다는 반응이 많다.
이용 안내
올림픽공원은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꽃 개화 상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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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