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회연서원 매화
경북 성주군 수륜면 동강한강로 9
개화 달력
소개
회연서원은 조선 중기 대유학자 한강 정구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서원으로, 그가 세운 회연초당을 바탕으로 1627년 서원으로 발전한 유서 깊은 공간이다. 정구가 마당에 손수 백 그루의 매화를 심고 '백매원'이라 이름 붙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봄이면 그 이름처럼 흰 매화가 한옥과 어우러진다. 400년 서원의 고즈넉한 정취와 매향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이곳만의 매력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돌담과 기와지붕의 한옥 건물을 배경으로 흐드러진 매화를 담을 수 있어 고전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 좋다. 백매원 일원을 천천히 거닐며 매화 향에 젖어드는 산책 코스가 특히 인기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매화 개화가 절정에 이르는 3월 중순 전후 방문을 추천한다. 봄철에는 매화 테라피 체험이나 사진 촬영 등 관련 행사가 열리기도 하니 방문 전 성주군 소식을 확인해 두면 좋다. 매화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고, 은은한 향이 멀리 퍼져 암향이라 불린다. 오래된 서원의 낮은 담장과 기와를 배경에 두면 흰 꽃이 한층 도드라지고, 굽은 가지의 선을 살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가 잘 맞는다. 규모가 아담해 조용히 둘러보기에 알맞다. 매화가 지고 나면 잎이 돋아 서원 마당의 인상이 달라진다.
방문객 반응
매화와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봄 절경이 좋다는 평이 많으며, 사람이 크게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언급된다.
이용 안내
서원 관람은 무료 개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봄철 행사 운영 여부와 세부 일정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리뷰
리뷰를 불러오는 중…
출처: tell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