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매화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

개화 달력
소개
창덕궁은 조선시대 궁궐 중 자연과의 조화가 뛰어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궁이다. 경내에는 400년 가까운 수령으로 전해지는 만첩홍매 '성정매'가 있어 이른 봄이면 고궁과 어우러진 매화를 감상할 수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붉은 겹꽃이 풍성한 만첩홍매와 전통 전각이 어우러진 풍경이 대표 볼거리다. 후원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봄 궁궐 산책도 매력적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2~3월이 매화 개화기다. 오래된 매화는 개화 소식이 나면 방문객이 몰리므로 이른 시간 방문을 추천한다. 후원은 별도 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화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 이른 봄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고, 은은한 향이 멀리 퍼져 암향이라 불린다. 추위를 이기고 피어 지조를 상징해 사군자의 으뜸으로 꼽혔다. 겹꽃이 여러 겹으로 포개진 홍매는 색이 진해 기와와 단청을 배경에 두면 한층 도드라지고, 오래된 나무일수록 가지의 굽은 선이 살아 있어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가 잘 맞는다. 궁궐 관람 동선을 따라 이동하게 되므로 개방 구역을 확인하고 찾는 편이 좋다. 고궁 관람과 함께 둘러보면 동선이 자연스럽고, 이른 봄이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으니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이른 봄에 찾는 고궁 산책 코스로 좋다.
방문객 반응
고궁의 격조와 오래된 매화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봄철 사진 명소로 사랑받는다.
이용 안내
입장료가 있는 유료 관람 시설이며 후원은 별도 예약·관람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금과 관람 시간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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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seou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