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청산수목원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연꽃길 70

개화 달력
소개
태안 청산수목원은 남면에 자리한 사설 수목원으로, 600여 종의 수목과 야생화를 품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진 팜파스와 함께 가을이면 핑크뮬리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가을 정원을 이룬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키 큰 팜파스 길과 분홍빛 핑크뮬리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풍경이 대표 볼거리다. 모네와 고흐의 정원을 테마로 한 연못과 조경도 눈길을 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9월 말부터 팜파스와 핑크뮬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계절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달라지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핑크뮬리는 가는 꽃대가 안개처럼 뭉쳐 피는 억새류라, 해가 낮게 드는 시간에 뒤에서 빛을 받으면 분홍빛이 솜사탕처럼 은은하게 번져 보인다. 그래서 늦은 오후를 노리면 결과물이 확연히 달라진다. 함께 심긴 팜파스는 키가 크고 이삭이 풍성해 사람 키를 넘는 높이에서 흰 이삭이 흔들리는 장면을 만들어, 두 억새류의 대비를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 수목원이라 계절마다 다른 식물이 이어지고, 부지가 넓어 편한 신발이 필요하다. 주제별 정원이 나뉘어 있어 핑크뮬리 외에도 볼거리가 이어지고, 계절마다 주인공이 바뀌므로 방문 시기에 무엇이 한창인지 확인하면 좋다. 부지가 넓어 시간을 넉넉히 두는 편이 낫다.
방문객 반응
팜파스 길이 특히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고, 사진 명소로 회자되는 태안의 대표 가을 정원이다.
이용 안내
입장료가 있는 유료 수목원이다. 요금과 개폐장 시간은 계절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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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기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