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핑크뮬리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개화 달력
소개
서울 올림픽공원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조성된 대규모 도심 공원으로,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 야생화 단지가 자리한다. 가을에는 들꽃마루 인근에 핑크뮬리 군락이 피어 도심 속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핑크뮬리는 가는 꽃대가 안개처럼 뭉쳐 피는 억새류로, 볕을 마주 보고 볼 때 분홍이 가장 진해 보이고 등지고 보면 색이 옅어 보인다. 서는 방향과 시간대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 이 풀의 특징이며, 가을이 깊어질수록 색이 바래 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도심 한복판의 넓은 공원이라 대중교통으로 닿기 쉽고, 잔디밭과 산책로가 이어져 꽃만 보고 끝나지 않는 나들이가 된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너른 잔디밭과 어우러진 핑크뮬리, 그리고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함께 피어난다. '나홀로나무'를 비롯한 공원 곳곳의 포토스팟도 인기다. 도심 한복판에서 분홍 억새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가장 큰 강점이다. 넓은 잔디밭과 조형물, 토성 산책로가 이어져 꽃만 보고 끝나지 않고, 대중교통으로 닿기 쉬워 부담 없이 찾게 된다. 주말에는 사람이 몰려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9~10월이 핑크뮬리 감상 적기다. 공원이 넓어 자전거나 도보로 여유 있게 둘러보기 좋다. 핑크뮬리는 9월 하순에서 10월이 절정이다. 공원이 넓어 들꽃마루 위치를 확인해 두면 좋고, 주말에는 사람이 크게 몰린다.
방문객 반응
접근성이 좋은 도심 공원에서 가을꽃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다.
이용 안내
공원은 무료로 개방된다. 꽃밭 조성 위치와 규모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도심 공원이라 대중교통 접근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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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관광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