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839-1
개화 달력
소개
경주 첨성대는 신라시대 천문 관측대로 알려진 국보로, 그 주변에 계절별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가을이면 첨성대 인근에 핑크뮬리 군락이 피어 유적과 어우러진 풍경을 만든다. 핑크뮬리는 가는 꽃대가 안개처럼 뭉쳐 피는 억새류로, 볕을 마주 보고 볼 때 분홍이 가장 진해 보이고 등지고 보면 색이 옅어 보인다. 서는 방향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 이 풀의 특징이며, 가을이 깊어질수록 색이 바래 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천여 년을 서 있는 석조 유적 곁에 분홍 억새가 물결치는 조합은 다른 핑크뮬리 명소에서 볼 수 없는 것으로, 주변 고분과 유적이 모두 도보권이라 함께 묶어 돌기에도 알맞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신라의 상징인 첨성대와 분홍빛 핑크뮬리가 한 프레임에 담기는 풍경이 대표적이다. 인근 대릉원, 계절 꽃밭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9~10월이 핑크뮬리 감상 적기다. 첨성대 일대는 인기가 높아 사람이 붐비므로 이른 시간 방문을 추천한다. 야간 조명이 켜진 저녁 풍경도 인상적이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색이 옅어지므로 10월 상순이 가장 좋다. 해가 낮게 드는 시간대에 색이 곱게 나오고, 주변 유적이 도보권이라 함께 묶으면 좋다.
방문객 반응
역사 유적과 가을꽃이 어우러진 경주 대표 포토스팟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용 안내
첨성대 주변 꽃단지는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꽃밭 조성과 규모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문화유산 구역이라 보호 안내를 따라야 하고 인근 유적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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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주시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