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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작약축제장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 890

개화 달력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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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영천 화북면 정각리 일대는 작약을 재배하는 주산지로, 매년 5월 실제 재배 농가들이 참여하는 작약 축제가 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겹작약을 포함해 다양한 작약을 감상할 수 있다. 작약은 알이 굵은 뿌리에서 해마다 새 줄기를 올리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송이가 어른 주먹보다 크고 꽃잎이 겹겹이 포개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는 경우가 많다. 모란과 닮았지만 모란이 나무인 데 비해 작약은 겨울이면 땅 위 줄기가 모두 사라지는 풀이라는 점이 다르다. 뿌리를 약재로 써 온 역사가 길어 예부터 밭에 심어 기르던 작물이기도 하다. 실제 재배 농가가 모인 주산지라 관상용으로 꾸민 화단과 달리 밭 자체의 규모가 크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고도에 따라 이어지는 작약밭과 분홍빛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겹작약의 풍성한 꽃송이가 포토포인트로 꼽힌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5월 중순경이 개화 절정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 기간에 맞춰 방문하면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작약은 5월 중순에서 6월 초가 절정이다. 재배 농가의 밭이니 안내된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비 온 직후보다 맑은 날이 낫다.

방문객 반응

작약 주산지답게 꽃의 규모와 품질에 대한 반응이 좋으며,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소박한 축제 분위기를 좋아하는 방문객이 많다.

이용 안내

재배 농가 중심의 축제 형태로 운영되며 관람 조건은 해마다 다를 수 있다. 인근에 마련된 주차장을 이용하게 된다. 축제 기간에만 운영되며 일정은 개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경북#축제#농촌#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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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