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장불재 억새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산 장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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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무등산 장불재는 해발 900m 지점에 자리한 무등산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억새 명소로, 광주를 대표하는 명산의 능선 위에 펼쳐진 곳이다. 가을이면 장불재에서 중봉과 백마능선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은빛 억새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장불재에서 바라보는 입석대·서석대 등 주상절리 절경과 억새 물결이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이며, 백마능선으로 이어지는 억새길이 인기 트레킹 코스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가 방문 적기다. 고지대 산행이므로 등산 장비와 방한 준비를 갖추는 것이 좋다. 억새는 은빛 이삭이 가을바람에 물결치듯 일렁이며 능선을 은색으로 물들이고, 해 질 무렵 뒤에서 빛을 받을 때 이삭이 황금빛과 은빛으로 반짝여 가장 아름답다. 물가에 사는 갈대와 달리 억새는 산과 언덕의 마른 땅에서 자라며 이삭이 더 희고 부드럽다. 주상절리 기암이 가까워 억새와 바위를 함께 담는 구도가 가능하다. 고지대 산행이라 등산 장비와 방한 준비가 필요하다. 정상부는 바람이 강해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지고, 일몰 시간을 역산해 하산 시간을 계산하는 것이 안전하다. 억새제 기간에 맞추면 더 좋다.
방문객 반응
가을 억새 산행 명소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억새와 주상절리 절경이 함께 어우러진 점이 특히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이용 안내
국립공원 등산 코스로 무료 개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탐방로 이용 조건은 계절과 기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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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