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 산수로 1064

개화 달력
소개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은 국내외 유명 조각가들의 현대조각 작품과 가야시대 고분군이 어우러진 이색 문화예술 공원이다. 봄이면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급인 3만여㎡의 언덕과 둑길을 진분홍 꽃잔디가 융단처럼 뒤덮어, 예술 작품과 꽃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만든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진분홍 꽃잔디로 뒤덮인 언덕과 둑길이 장관이며, 곳곳에 놓인 조각 작품과 함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점이 이곳만의 매력이다. 봄철에는 꽃잔디 축제가 열려 공연과 체험, 장터 등 볼거리가 더해진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꽃잔디 절정기인 4월 중순에 방문하면 가장 화려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예약 없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 부담이 적다. 꽃잔디는 잔디처럼 낮게 퍼지지만 실제로는 꽃고비과의 지면패랭이꽃이며, 별 모양의 다섯 꽃잎이 촘촘히 피어 땅을 융단처럼 뒤덮는다. 척박한 비탈에서도 잘 자라 경사면 조경에 널리 쓰인다. 언덕을 가득 메운 군락은 낮은 각도에서 담아야 분홍 물결이 끝없이 이어지는 느낌이 살아나고, 맑은 날 정오 무렵 색이 가장 선명하다. 야외 조각들과 함께 담는 구도도 이곳만의 그림이다. 꽃이 지고 나면 초록 잎만 남으므로 개화 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방문객 반응
예술 작품과 대규모 꽃잔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명소로 평이 좋으며, 무료 개방과 탁 트인 규모에 만족한다는 반응이 많다.
이용 안내
입장료와 주차가 모두 무료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축제 기간 프로그램 운영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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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