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7017 목련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32

개화 달력
소개
서울로 7017은 옛 서울역 고가도로를 사람이 걷는 공중 보행길이자 도심 수목원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꽃이 화분 형태로 심겨 있어, 봄이면 목련과 산수유 등 봄꽃나무가 고가 위에서 피어나는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고가 보행로를 따라 심긴 목련과 산수유 등 봄꽃을 도심 스카이라인과 함께 감상할 수 있고, 서울역 일대를 내려다보는 전망이 색다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봄꽃이 함께 피는 3월 하순에서 4월 초가 좋으며, 그늘이 적은 편이라 햇볕을 가릴 준비를 하면 편하다. 목련은 잎이 돋기 전에 크고 도톰한 꽃잎을 활짝 펼치고, 질 때 갈변이 빨라 활짝 핀 이삼일이 사실상 전부다. 그래서 개화 소식이 들리면 미루지 않고 찾는 편이 낫다. 고가 위 화분에 심긴 나무라 눈높이에서 꽃을 볼 수 있고, 그 뒤로 도심 건물과 도로가 배경에 들어와 다른 목련 명소와 확연히 다른 화면이 된다. 그늘이 거의 없어 볕이 강한 날에는 모자가 있으면 편하고, 길이 평탄해 걷기에 부담이 없다. 목련이 진 뒤에는 다른 계절 꽃나무가 이어져 시기마다 다른 화분을 만나게 되고, 서울역과 이어져 접근이 쉽다. 고가 위를 걷는 구조라 도심을 내려다보는 시야가 트여 있고, 남대문과 서울역 일대를 이어 걷기 좋다.
방문객 반응
도심 재생 공간이라는 상징성과 이색적인 공중 산책 경험으로 관심을 받으며, 도심 봄꽃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반응이 있다.
이용 안내
보행 전용 공공공간으로 무료 개방으로 알려져 있다. 개방 시간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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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