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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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로, 흔히 안압지로 불려온 인공 연못을 품고 있는 대표적인 신라 유적이다. 연못과 누각이 어우러진 경관은 낮과 밤 모두 아름답기로 이름 높으며, 여름이면 주변 연꽃단지에 연꽃이 만발한다. 야경 명소로 특히 유명해, 조명이 비친 누각과 연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복원된 누각과 연못이 어우러진 야경이 백미이며, 여름철 연꽃과 반영, 물에 비친 궁궐의 불빛이 어우러진 사진 포인트가 인기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연꽃은 7~8월이 절정이며, 낮의 연꽃과 해 질 무렵부터의 야경을 함께 보려면 늦은 오후에 방문해 저녁까지 머무는 일정이 좋다. 연못을 낀 옛 궁궐터라 물 위에 놓인 누각과 연꽃이 함께 들어오는 구도가 이곳만의 그림이다. 연꽃은 이른 새벽에 벌어졌다가 한낮이면 오므라들므로 해 뜰 무렵이 활짝 핀 모습을 보기 좋다. 해가 진 뒤 조명이 켜지면 물에 비친 누각의 반영이 또렷해져 낮과 전혀 다른 장면이 되고, 바람이 잔잔할수록 반영이 선명하다. 주변 유적이 도보권이라 걸어서 묶어 돌기 좋다. 야경이 이름난 곳이라 해가 진 뒤에 사람이 더 몰리므로, 한적하게 보려면 이른 아침이 낫다. 연꽃은 진흙에서 자라면서도 맑은 꽃을 피워 청정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방문객 반응
신라 유적과 연꽃, 특히 야경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경주 필수 코스라는 평이 많다.
이용 안내
동궁과 월지는 입장료가 있는 유료 유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야간 개장 등 운영 시간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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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