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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서동연꽃축제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81

부여서동연꽃축제
사진: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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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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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선화공주와 백제 무왕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연못으로 알려진 궁남지의 역사와 낭만을 품은 2026년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사랑의 시작, 연꽃 향기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궁남지는 백제의 정원문화와 왕실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여름이면 천만 송이 연꽃이 연못을 수놓아 장관을 이룬다.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드넓게 피어난 연꽃길을 거닐며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 깃든 전설을 되새기고, 백제의 숨결이 살아 있는 부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연꽃 감상은 물론, 야간 경관조명, 문화공연, 체험행사, 지역 먹거리, 가족 단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이다. 낮에는 연

방문 팁 · 추천 시기

연꽃은 이른 새벽에 벌어졌다가 한낮이면 오므라들기를 며칠간 반복하므로 해 뜰 무렵이 활짝 핀 모습을 보기 가장 좋은 시간대다. 진흙에서 자라면서도 맑은 꽃을 피워 청정의 상징으로 여겨졌고, 뿌리와 씨앗, 잎까지 두루 쓰는 알뜰한 식물이다. 연못 가운데 정자와 목교가 놓여 있어 연꽃과 함께 담으면 그대로 옛 정원 풍경이 된다. 한여름 볕이 강하니 모자와 물을 챙기고, 해가 진 뒤 조명이 켜지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축제 기간에는 야간 프로그램이 함께 열려 낮과 밤의 인상이 크게 다르고, 연못을 한 바퀴 도는 길이 평탄해 걷기에 부담이 없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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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