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연꽃공원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 125-3

개화 달력
소개
연꽃과 수련이 아름답게 피는 공원인 상리연꽃공원은 그리 넓진 않지만 고즈넉함을 느끼며 거닐 수 있는 공간이다. 뜨거운 여름에 접어들면 단아한 연꽃들도 하나둘씩 피어나 호수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장관을 연출한다. 공원 중간에 놓인 돌다리를 걸으면 보이는 풍경 앞에서 인생샷을 남기기에 좋다. 16,618㎡의 연못과 2,956㎡의 조경시설부지 등으로 조성된 연꽃공원은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생하며, 정자 2동, 데크 탐방로, 분수 등을 설치하여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못을 이어주는 징검다리는 공원의 운치를 한층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연꽃은 진흙에서 자라면서도 티 없이 맑은 꽃을 피워 청정의 상징으로 여겨졌고, 이른 새벽에 벌어졌다가 한낮이면 오므라들기를 며칠간 반복한다. 그래서 해 뜰 무렵이 활짝 핀 모습을 보기 가장 좋은 시간대다. 넓은 연잎은 물방울을 튕겨 내는 성질이 있어 비 온 뒤에는 잎마다 구슬처럼 물방울이 맺힌다. 연못 가운데 놓인 돌다리를 건너며 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고, 규모가 아담해 조용히 둘러보기에 알맞다. 한여름 볕이 강하니 모자와 물을 챙기는 편이 좋다. 규모가 아담해 짧게 들르기에 부담이 없고, 이른 아침이 가장 한적하며 꽃 상태도 좋다. 돌다리 구간은 미끄러울 수 있어 발밑을 살피는 편이 안전하다. 여름 아침에 찾으면 가장 좋은 상태를 볼 수 있고, 규모가 아담해 부담이 없다. 여름 산책 코스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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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