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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연꽃방죽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옥동1길 35

옥동연꽃방죽
사진: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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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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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옥동연꽃방죽은 사유재산으로 연꽃을 보호하며 물고기를 기르는 양어장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꽃피는 7월 말~8월경이면 진천군 덕산면 옥동방죽 3만여㎡에 연한 분홍색의 홍련부터 순백색의 백련까지 연꽃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연못에서 자라고 논밭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연꽃은 ‘순결’, ‘청정’ 등의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연꽃과 연잎, 연뿌리 등은 한의학에서 볼 때 많은 효능을 가진 다년생 식물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연꽃은 진흙에서 자라면서도 티 없이 맑은 꽃을 피워 청정의 상징으로 여겨졌고, 이른 새벽에 벌어졌다가 한낮이면 오므라들기를 며칠간 반복한다. 그래서 해 뜰 무렵이 활짝 핀 모습을 보기 가장 좋은 시간대다. 홍련과 백련이 함께 있으면 색과 꽃잎 모양을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고, 넓은 연잎은 비 온 뒤 물방울이 구슬처럼 맺혀 그 자체로 볼거리가 된다. 사유지에 조성된 곳이라 안내를 따르고 물가에 가까이 가지 않는 배려가 필요하다. 규모가 아담해 짧게 들르기에 부담이 없고, 한여름 볕이 강하니 모자와 물을 챙기는 편이 좋다. 연꽃은 여름 한철 잠깐 피므로 시기를 맞추는 것이 관건이고, 이른 아침이 꽃 상태도 좋고 사람도 적다. 규모가 아담해 짧게 들르기에 알맞고, 주변이 조용한 편이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사유지이므로 안내를 따르고 물가에 가까이 가지 않는 배려가 필요하다. 여름 아침 나들이 코스로 알맞은 곳이다.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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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