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마을 연꽃단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내동로23번길 6 내동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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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이웃하고 있는 내동마을에는 8만 5,000㎡ 면적에 백련, 홍련,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는 연꽃단지가 있다. 내동마을 연꽃단지는 2006년 용인시 농업기술센터가 용인농촌테마파크를 조성하면서 내동마을의 논 일부를 임차해 조성되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이후 활용 방안을 고민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내동마을 주민들은 농촌진흥청의 푸른 농촌 희망찾기 프로젝트와 함께 기존의 연꽃단지를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즐길 수 있는 경관 단지로 확대 조성하였다. 연꽃단지에는 백련과 홍련 등의 식용연과 화련, 온대수련, 열대수련 등 연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구간은 메밀, 보리, 코스모스 등을 시기별로 심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꽃은 7월~8월에 절정을 이루며, 보통 0
방문 팁 · 추천 시기
품종별로 꽃 색과 크기가 달라 백련과 홍련, 수련의 차이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다. 연꽃은 이른 새벽에 벌어졌다가 한낮이면 오므라들므로 해 뜰 무렵이 활짝 핀 모습을 보기 좋고, 넓은 연잎은 비 온 뒤 물방울이 구슬처럼 맺혀 그 자체로 볼거리다. 논을 활용한 연밭이라 사방이 트여 하늘이 배경이 되고, 인접한 테마파크와 묶으면 하루 코스가 된다. 한여름 볕이 강하니 모자와 물이 필요하다. 품종별 이름표를 함께 보며 걸으면 배우는 재미가 있고, 연밭 사이 길이 평탄해 유아차로도 다니기 어렵지 않다. 규모가 넓어 천천히 걸으며 품종을 비교해 보기에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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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