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장항송림 맥문동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
개화 달력
🎪 이곳에서 열리는 축제
소개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에 자리한 장항송림산림욕장은 서해 바닷가를 따라 곰솔(해송)이 빽빽이 들어선 약 28만㎡ 규모의 솔숲이다. 본래 바닷바람과 모래 날림을 막기 위해 조성된 방풍림으로, 곧게 뻗은 소나무 기둥이 열을 지어 이국적인 풍경을 이룬다. 여름이 무르익는 8월이 되면 소나무 그늘 아래 심어 놓은 맥문동이 일제히 보랏빛 꽃대를 올려, 짙은 초록의 솔숲 바닥이 온통 보라색 융단을 깔아 놓은 듯 물든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가장 큰 볼거리는 곧게 선 소나무 기둥과 그 아래 깔린 보랏빛 맥문동이 만들어 내는 색과 선의 대비다.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빛줄기와 보라색 꽃밭이 겹치는 오전과 늦은 오후에는 사진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포토 스폿이 된다. 솔숲 산책로는 평탄해 남녀노소 걷기 좋고, 바로 옆으로는 서해 갯벌과 기벌포로 이어지는 해안 풍경, 서천 스카이워크가 이웃해 있어 숲과 바다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맥문동 개화는 대체로 8월 초에 시작해 8월 중순 전후로 절정을 이루고 9월 초까지 이어진다. 한여름 방문이라 그늘이 짙은 솔숲이라도 모기 기피제와 마실 물을 챙기는 것이 좋다. 보랏빛이 가장 짙게 담기는 흐린 날이나 아침·저녁 시간대를 추천한다. 매년 8월 말에는 장항 맥문동 꽃축제가 열려, 이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가장 화려한 보라 물결을 만날 수 있다.
이용 안내
장항송림산림욕장은 상시 개방되는 산림욕장으로 별도의 입장료 없이 둘러볼 수 있으며, 인근에 주차 공간과 서천 스카이워크·기벌포 해변이 함께 있어 연계 방문하기 좋다. 다만 운영 정보와 축제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서천군청과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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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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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KF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