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라일락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개화 달력
소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유럽풍 석조 건축물과 잘 가꿔진 조경으로 유명한 캠퍼스로, 봄이면 라일락을 비롯한 봄꽃이 캠퍼스 곳곳을 물들인다. 벚꽃 명소로도 널리 알려진 봄철 산책 명소다. 라일락은 꽃보다 향으로 먼저 알아채게 되는 나무다. 자잘한 꽃이 원뿔 모양으로 뭉쳐 달려 한 덩어리처럼 보이고, 보라와 흰색 품종이 함께 심기면 색의 층이 생긴다. 향이 멀리까지 퍼져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길 한쪽에서만 향이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 자생종인 수수꽃다리와 가까운 나무라 예부터 마당에 즐겨 심었다. 석조 건축물이 늘어선 캠퍼스라 꽃과 건물이 함께 놓이는 구도가 만들어지고, 벚꽃과 시기가 이어져 봄 내내 걸을 이유가 남는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봄이면 라일락 향기 가득한 캠퍼스 산책로와 웅장한 석조 건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볼거리다. 봄꽃과 유럽풍 건축이 함께 어우러져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라일락은 4~5월이 좋으며, 비슷한 시기 벚꽃도 함께 즐기기 좋다. 대학 캠퍼스이므로 재학생 학사 일정과 방문 예절을 고려하면 좋다. 라일락은 4월 중하순이 절정이고 향이 멀리 퍼지니 바람이 잔 시간이 좋다. 학교 시설이니 수업과 학사 일정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방문객 반응
봄꽃과 유럽풍 건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캠퍼스로 봄철 방문객이 많다는 평이 있다.
이용 안내
캠퍼스는 개방된 공간으로 별도 입장료 없이 둘러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학 캠퍼스라 학사 일정에 따라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리뷰
리뷰를 불러오는 중…
출처: 트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