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라벤더정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개화 달력
소개
서울식물원은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자리한 도심형 식물원으로, 넓은 열린 숲과 주제원, 대형 온실을 갖추고 있다. 도심 속에서 다양한 식물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다. 라벤더는 잎과 줄기 전체에서 향이 나는 허브로, 꽃보다 향으로 먼저 알아채게 되는 식물이다. 가는 꽃대 끝에 자잘한 보라색 꽃이 층층이 달려 무리 지어 심으면 보랏빛 띠를 이루고, 볕이 강하고 건조한 땅에서 향이 더 짙어진다. 지중해 지역이 원산이라 물기가 많으면 오히려 약해지는 성질이 있어 배수가 잘되는 자리에 심는다. 도심 한복판이라는 조건 덕에 접근이 쉬우면서도 온실과 주제원이 이어져 라벤더만 보고 끝나지 않는 관람이 된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주제 정원의 허브가든 라벤더 구역에서 여름철 보랏빛 라벤더와 향기를 즐길 수 있으며, 세계 각국의 식물을 모은 온실과 계절 꽃밭도 볼거리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라벤더 등 여름 허브는 6~7월이 좋다. 온실 등 일부 유료 구역과 무료로 개방되는 공원 구역이 나뉘어 있으니 관람 동선을 확인하면 좋다. 라벤더는 6월 중순에서 7월 초가 절정이고, 볕이 오른 뒤에 향이 가장 짙게 올라온다. 온실까지 함께 볼 계획이면 시간을 넉넉히 잡는다.
방문객 반응
도심에서 다양한 식물과 정원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접근성과 만족도가 좋다는 평이 많다.
이용 안내
야외 공원은 무료로 개방되며 온실 등 주제원 관람은 유료로 알려져 있다. 운영 시간과 요금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온실과 야외 주제원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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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