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보롬왓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350-104

개화 달력
소개
제주 보롬왓은 서귀포 표선면 중산간에 자리한 정원형 꽃 농장으로, '바람이 부는 밭'이라는 뜻의 제주 방언에서 이름을 따왔다. 33만㎡에 이르는 넓은 부지에서 계절마다 다른 꽃 풍경을 선보이는 복합 힐링 공간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봄에는 튤립과 유채, 늦봄에는 하얀 메밀꽃, 여름에는 수국과 라벤더가 차례로 피어난다. 넓은 꽃밭과 카페, 동물 방목장 등이 어우러져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기기 좋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라벤더와 수국은 여름철이 좋고, 메밀꽃과 튤립은 봄에서 초여름이 아름답다.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다르므로 원하는 꽃의 개화 시기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좋다. 라벤더는 곧은 꽃대 끝에 보랏빛 작은 꽃이 이삭처럼 촘촘히 달리고 특유의 허브 향이 강해, 눈보다 향으로 먼저 존재를 알린다. 향은 기온이 오르면서 강해지므로 맑고 따뜻한 낮에 가장 짙게 느낄 수 있다. 이름처럼 바람이 잦은 중산간이라 꽃대가 크게 흔들리는데, 그 움직임은 사진보다 영상으로 담아야 느낌이 산다. 계절마다 주인공이 바뀌는 농장이라 방문 시기에 어떤 꽃이 한창인지 확인하고 찾으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 실내 전시 공간이 함께 있어 비가 와도 일정을 이어 갈 수 있고, 넓은 부지를 걷게 되므로 편한 신발이 좋다.
방문객 반응
계절마다 바뀌는 꽃 풍경과 넓은 정원, 카페·동물 등 볼거리가 다양해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다.
이용 안내
입장료가 있는 유료 농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차는 무료로 전해진다. 운영 시간과 요금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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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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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주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