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리 메밀밭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339-2

개화 달력
소개
충북 청주시에 있는 메밀꽃 명소. 보통 9월·10월에 메밀꽃을 볼 수 있다. 방문 전 그해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하얀 메밀꽃이 장관을 이루는 꽃밭으로, 탁 트인 들판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어 인공적으로 꾸민 화단과는 인상이 다르다. 메밀은 씨를 뿌린 뒤 한 달 남짓이면 꽃을 피우는 작물이라 여름 끝자락에 심어 가을에 꽃을 보게 되고, 작은 흰 꽃이 밭을 빽빽이 덮어 멀리서 보면 눈이 내린 듯한 인상을 준다. 같은 자리에 봄이면 노란 유채가 들어서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색을 만나게 되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 마을 주민과 전문 강사가 함께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작은 흰 꽃이 밭을 빽빽이 덮어 멀리서 보면 눈이 쌓인 듯한 착각을 준다. 사방이 트인 들판이라 하늘이 그대로 배경이 되고, 해가 낮게 드는 시간대에는 흰 꽃이 노랗게 물든다. 같은 자리를 봄에 찾으면 유채가 들어서 있어 계절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사진이 남는다. 밭 사이로 난 길을 걸으면 흰 꽃이 허리 높이까지 올라와 시선이 자연스럽게 낮아지고, 메밀 특유의 옅은 향이 함께 따라온다. 인공 시설이 거의 없는 들판이라 사방이 트여 하늘의 표정이 그대로 풍경의 일부가 된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메밀은 가을에, 유채는 봄에 절정을 맞으므로 목적을 정하고 시기를 확인해야 한다. 들판이라 볕을 피할 곳이 적으니 모자를 챙기고, 밭 안으로 들어가는 촬영은 관리하는 분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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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