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허브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구량1길 188-29
개화 달력
소개
칠보산 구룡동 자락에 조성된 허브 농원으로, 라벤더 30만 주와 라반딘 4만 주가 언덕을 뒤덮는 규모가 이곳의 성격을 말해 준다. 라벤더는 잎과 줄기 전체에서 향이 나는 허브라 꽃보다 향으로 먼저 알아채게 되고, 가는 꽃대 끝에 자잘한 보라색 꽃이 층층이 달려 무리 지어 심으면 보랏빛 띠를 이룬다. 볕이 강하고 물이 잘 빠지는 땅에서 향이 더 짙어지는데, 산자락 경사지가 그 조건에 맞는다. 라벤더가 진 뒤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차례로 이어져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끊기지 않는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보랏빛 라벤더 밭이 경사면을 따라 펼쳐져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색이 벽처럼 서 있고, 위로 오르면 밭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개화 상황에 맞춰 라벤더 축제가 열리며, 여름의 해바라기와 가을의 코스모스까지 더해져 한 해에 세 번 다른 색을 만나게 된다. 대형 카페가 함께 있어 꽃을 본 뒤 쉬어 가기 좋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라벤더는 6월 중순에서 7월 초가 절정이고, 향은 볕이 오른 뒤에 가장 짙게 올라온다. 경사지를 오르내리므로 편한 신발이 낫고, 그늘이 적어 모자와 물을 챙기는 편이 좋다. 축제 기간에는 카페 이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인다.
방문객 반응
라벤더 규모를 보고 찾는 사람이 많은 곳이라, 개화가 절정일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인상 차이가 크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보랏빛이 한창일 때는 경사면 전체가 하나의 색면으로 보여 사진으로 남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라벤더가 진 뒤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로 주인공이 바뀌어 여름과 가을에 각각 다른 목적으로 다시 찾게 된다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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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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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