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댐 신풍갈대습지
전남 장흥군 유치면 신풍리

개화 달력
소개
전남 장흥군에 있는 갈대 명소. 보통 10월·11월에 갈대를 볼 수 있다. 방문 전 그해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댐 건설로 마을이 물에 잠기면서 그 자리에 조성된 습지 공원이다. 수생식물을 심어 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생물의 서식지를 지키려는 목적에서 전망대와 관찰로를 갖춰 만들었다. 연꽃을 비롯해 갈대와 억새, 들국화, 코스모스, 어리연이 흐드러지게 피어 계절마다 다른 색을 낸다. 습지 사이로 데크길이 잘 놓여 있어 꽃과 갈대 사이를 걸으며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곳곳에 쉼터가 있어 걷다 쉬기 좋다. 인근에 수몰 지역의 문화와 유물을 전시한 물 문화관과 수변 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알맞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습지 사이로 놓인 데크길을 따라 갈대와 연꽃, 코스모스 사이를 지나며 걷게 되어, 한 공간 안에서 여러 종류의 꽃을 차례로 만난다. 전망대에 오르면 습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곳곳의 쉼터에서 쉬어 갈 수 있다. 산악자전거와 승마 코스로도 이용된다. 수몰된 마을 자리에 조성됐다는 내력이 있어, 물 문화관에서 옛 마을의 유물을 본 뒤 습지를 걸으면 풍경이 다르게 읽힌다. 연꽃과 갈대, 억새, 코스모스가 시기를 나눠 피어 여름부터 가을까지 볼거리가 이어진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갈대와 코스모스가 함께 절정을 맞는 가을이 가장 좋고, 여름에는 연꽃이 중심이 된다. 데크길이 이어져 걷기 편하지만 그늘이 적은 구간이 있으니 볕을 가릴 것을 챙기고, 물 문화관까지 묶으면 일정이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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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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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