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숲속야생화원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산63-57

개화 달력
소개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정원.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에 따라 피는 꽃이 달라지므로, 방문 시기에 어떤 꽃이 한창인지 확인하고 찾으면 좋다. 경작 등으로 황폐해진 산을 친환경적으로 복구하면서 조성된 야생화원으로, 그 산의 특성에 맞는 토착 수종과 야생화를 심어 가꾼 곳이다. 산딸나무와 구절초처럼 우리 산에서 자라던 식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인공적으로 꾸민 화단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관찰 데크와 쉼터, 숲길이 어우러져 있어 걷다 쉬어 가기 좋고, 도심 산자락이라 접근이 쉬우면서도 안으로 들어서면 숲의 기척이 느껴진다. 계절마다 피는 야생화가 바뀐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산딸나무와 구절초처럼 우리 산에서 자라던 토착 식물을 중심으로 꾸며 인공 화단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고, 관찰 데크와 숲길이 어우러져 걷다 쉬어 가기 좋다. 황폐했던 산비탈이 숲으로 되돌아온 과정을 알고 보면 나무 한 그루의 위치까지 의도가 있었음을 짐작하게 된다. 구절초가 하얗게 피는 가을이 특히 인상적이고, 산딸나무가 꽃을 펼치는 초여름도 놓치기 아깝다. 데크를 따라 걷다 쉼터에서 잠시 앉아 숲을 내려다보는 시간이 이곳에서 얻는 가장 큰 여유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산자락을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어 편한 신발이 낫고, 관찰 데크와 쉼터를 이용하면 무리 없이 돌 수 있다. 계절마다 피는 야생화가 달라 시기를 달리해 찾아도 좋다. 숲길 구간에는 벌레가 있을 수 있어 긴 옷을 입으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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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