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억새평원
울산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산254
개화 달력
소개
울산 울주군에 있는 억새 명소. 보통 9월·10월·11월에 억새를 볼 수 있다. 방문 전 그해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로부터 신성한 산으로 불려 온 봉우리로, 정상에서 이웃 봉우리로 이어지는 약 4km 구간에 넓고 평탄한 능선이 펼쳐진다. 억새는 가을이면 이삭이 은빛으로 익어 볕을 받으면 하얗게 빛나는 여러해살이풀로, 갈대와 달리 마른 땅과 산비탈에서 자란다. 그 성질 덕에 물 없는 고산 능선을 수백만 평 규모로 뒤덮을 수 있다. 봄에는 파릇한 새순을, 가을에는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물결을 보게 되며 억새가 절정에 이르는 10월에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웃한 두 봉우리와 함께 영남알프스 동부 능선의 한 축을 이룬다. 군립공원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수백만 평에 이르는 능선 억새밭이 하늘 아래 펼쳐지는 규모가 압도적이라, 한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강하게 남는다. 평탄한 능선이 4km 가까이 이어져 걷는 내내 시야가 트이고, 봄의 파릇한 새순과 가을의 황금빛 물결이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 준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억새는 10월이 절정이고 그 시기에 등산객이 가장 많다. 고산 능선이라 아래보다 기온이 크게 낮으니 겉옷을 준비하고, 물과 간식을 충분히 챙긴다. 고산 능선이라 날씨가 갑자기 바뀌는 일이 잦으니 예보를 확인하고 출발해야 한다. 정상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걸리므로 이른 시간에 출발하는 편이 안전하고, 바람이 강해 모자는 끈이 있는 것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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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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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