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숲길
전남 북구 문흥동 1014-3

개화 달력
소개
전남 북구에 있는 맥문동 명소. 보통 8월·9월에 맥문동을 볼 수 있다. 방문 전 그해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고속도로 곁 자투리땅으로 방치돼 있던 공간을 구청과 주민이 사 년에 걸쳐 가꾸어 만든 도심 숲길이다. 메타세쿼이아 숲을 따라 맥문동꽃이 어우러져 핀다고 해서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맥문동은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라 키 큰 나무 아래 바닥을 채우기에 알맞고, 가느다란 꽃대 끝에 작은 보라색 꽃이 촘촘히 달린다. 곧게 뻗은 나무 줄기와 발밑의 보랏빛이 겹쳐지는 구도가 사진작가들을 불러 모은다. 의자와 안내판, 데크로드 같은 편의 시설과 야간 조명이 갖춰져 산책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줄기와 발밑을 채운 보랏빛 맥문동이 겹쳐지는 구도가 이 길의 전부라 해도 좋을 만큼 인상적이다. 방치됐던 자투리땅이 숲이 된 내력을 알고 보면 풍경이 다르게 읽히고, 야간 조명이 켜지면 또 다른 분위기가 된다. 도심에서 걸어 들어갈 수 있다. 일직선으로 뻗은 나무 열과 그 아래 깔린 보랏빛이 만드는 소실점 구도가 이 길을 찾는 가장 큰 이유다. 약 1km 구간이라 부담 없이 걸을 수 있고, 도심 안에서 이런 밀도의 숲을 만나기 어렵다는 점도 매력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맥문동은 5월에서 6월 사이 절정을 맞으니 그 시기를 노린다. 고속도로 곁이라 소음이 있는 구간이 있고, 야간 조명이 켜지면 분위기가 달라져 해질 무렵에 맞춰 가면 낮과 밤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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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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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