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피는마을
전남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 167

개화 달력
소개
전남 영광군에 있는 꽃무릇 명소. 보통 9월·10월에 꽃무릇을 볼 수 있다. 방문 전 그해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상사화 명소로 알려진 사찰 입구에 조성된 체험 마을로, 식사와 음료, 숙박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꾸며진 곳이다. 마을 어머니들이 직접 수확해 차린 계절 음식과 상사화를 소재로 한 빵을 파는 카페, 황토와 편백으로 지은 펜션이 함께 자리한다. 상사화는 잎이 다 진 뒤에야 꽃대가 올라와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식물이라 그 이름이 붙었고, 가을이면 붉은 꽃이 사찰 주변 숲 바닥을 뒤덮는다. 도자기와 다도, 목공예 체험이 마련돼 하룻밤 머물며 주변 저수지와 테마공원 야경까지 함께 즐기기 좋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잎 없이 붉은 꽃대만 숲 바닥에 솟아오른 풍경이 다른 꽃밭과 확연히 달라 처음 보면 낯설게 느껴진다. 마을에서 상사화를 소재로 만든 빵과 계절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저수지와 테마공원의 야간 조명까지 이어 볼 수 있다. 마을에 사는 고양이들이 반겨 주는 것도 이곳의 소소한 재미다. 상사화를 소재로 만든 빵과 지역 농산물로 차린 계절 밥상이 있어 꽃구경 뒤 이어 갈 거리가 분명하다. 황토와 편백으로 지은 숙소에 묵으면 이른 아침 사람이 적은 시간에 꽃밭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상사화는 9월 무렵 짧게 피고 지므로 개화 상황을 확인하고 움직여야 한다. 식사와 체험은 미리 예약하는 편이 확실하고, 하룻밤 묵을 계획이라면 야간 조명 시간에 맞춰 저수지 쪽으로 나가 보면 좋다.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리뷰
리뷰를 불러오는 중…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