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테마공원
세종 세종동
개화 달력
소개
세종 세종동에 있는 무궁화 명소. 보통 7월·8월·9월·10월에 무궁화를 볼 수 있다. 방문 전 그해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을 주제로 조성한 공원이다. 무궁화는 이른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기를 여름 내내 되풀이해 무궁하다는 이름을 얻은 꽃으로, 한 그루에서 석 달 가까이 꽃이 이어진다. 전국에 삼백여 종이 넘는 품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곳 품종원에는 그 삼백여 종이 함께 심겨 품종별 안내판과 표시판이 갖춰져 있다. 조형미로원과 세계 각국의 나라꽃을 모은 정원, 유아숲 체험원과 휴게 정원이 함께 있어 무궁화 외에도 둘러볼 거리가 이어진다. 행정 중심 도시에 조성된 공원이라 접근이 어렵지 않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삼백여 품종이 모여 있어 무궁화라고 뭉뚱그려 알던 꽃이 실은 얼마나 다양한지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꽃 가운데의 붉은 무늬 크기와 꽃잎 색이 품종마다 확연히 달라, 안내판과 번갈아 보며 걷는 재미가 크다. 여름 내내 꽃이 이어져 시기 부담이 적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무궁화는 하루 안에 피고 지므로 오전에 찾으면 가장 싱싱한 상태를 본다. 품종원 안내판을 따라 걸으면 이름을 익히기 쉽고, 여름 볕이 강해 모자를 챙기는 편이 좋다. 품종원은 안내판을 따라 한 바퀴 도는 구성이라 시작 지점을 정해 두면 빠뜨리는 구역이 없다. 세계 국화원과 체험원까지 함께 볼 계획이라면 두 시간쯤은 잡는 편이 좋고, 그늘이 적은 구간이 있어 볕을 가릴 것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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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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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