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목원
대구 동구 파계로 446-42

개화 달력
소개
대구 동구에 있는 수목원.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에 따라 피는 꽃이 달라지므로, 방문 시기에 어떤 꽃이 한창인지 확인하고 찾으면 좋다. 한 사람이 오랜 기간 나무를 한 그루씩 직접 심고 다듬어 만든 수목원으로, 조성 과정 자체가 이곳의 성격을 설명한다. 매실나무와 은행나무를 비롯한 여러 수종이 구역을 이루며 자라, 계절마다 꽃과 열매, 단풍이 차례로 이어진다. 대규모 기관이 조성한 수목원과 달리 손으로 가꾼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 정돈된 정원과는 다른 정취가 있다. 규모가 지나치게 크지 않아 여유 있게 둘러보기에 알맞은 곳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한 사람이 오랜 기간 손으로 가꾼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 정돈된 정원과는 다른 정취가 있고, 매실나무와 은행나무 같은 수종이 구역을 이뤄 계절마다 다른 색을 보인다. 줄지어 선 나무들이 한 사람의 손을 거쳐 자란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보면, 가지의 모양 하나하나가 다르게 보인다. 봄이면 매실나무가 하얀 꽃을 피우고 가을이면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같은 길이 계절마다 전혀 다른 색으로 바뀐다. 잘 정돈된 관광지의 느낌보다는 오래 가꾼 시골 정원에 들어선 듯한 정취가 남는 곳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개인이 가꾸는 곳이라 운영 방식이 대형 수목원과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편이 좋다. 계절에 따라 꽃과 열매, 단풍이 차례로 이어져 시기를 골라 가면 좋다. 규모에 비해 편의 시설이 많지 않으므로 물이나 간식은 미리 준비해 가는 편이 마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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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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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