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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연꽃공원

세종 조치원읍 번암리 226

조천연꽃공원
사진: ⓒ한국관광공사

개화 달력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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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세종 조치원읍에 있는 연꽃 명소. 보통 7월·8월에 연꽃을 볼 수 있다. 방문 전 그해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농경지로 쓰이다 버려진 하천 둔치에 백련과 홍련, 수련을 심어 되살린 생태공원이다. 연꽃은 진흙에서 자라면서도 잎과 꽃에 물과 흙이 묻지 않는 성질이 있어 예부터 깨끗함의 상징으로 여겨졌고, 이른 아침에 꽃을 열었다 한낮이면 오므리는 습성이 있다. 개화기인 7월과 8월에 찾으면 여러 종류의 연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아름다운 강 탐방로로 선정된 이력이 있고, 자전거 도로와 데크 산책로가 하천을 따라 이어진다. 4월에는 둔치를 따라 벚꽃이 흐드러져 지역의 대표 벚꽃길로도 꼽힌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이른 아침에 꽃을 열었다 한낮이면 오므리는 연꽃의 습성 덕에 방문 시간대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다르다. 백련과 홍련, 수련이 함께 심겨 있어 색과 형태를 비교하게 되고, 데크길이 물 위로 놓여 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4월에 찾으면 둔치를 따라 벚꽃이 이어진다. 백련의 흰색과 홍련의 분홍, 수련의 낮게 뜬 잎이 한자리에 있어 형태와 색을 나란히 견주게 된다. 넓은 잎 위로 물방울이 구르는 모습은 연꽃 특유의 성질을 눈으로 확인하게 해 주는 장면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연꽃은 이른 아침에 활짝 열렸다 한낮이면 오므리므로 오전에 찾는 것이 가장 좋다. 한여름 개화기라 더위를 피하려면 늦은 오후 산책도 방법이고, 물가라 모기가 있을 수 있어 대비하면 편하다.

이용 안내

하천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이어져 있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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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